Trevis Fimmel3 ♥ [바이킹스, 시즌4] 드라마리뷰 히스토리 채널에서 방영하고트레비스 핌멜, 캐서린 윈닉, 알렉산더 루드윅 등이 연기한다. 시즌4부터는 10편씩이 아닌 1부 10편 2부 10편으로 나뉘어 20편씩 진행된다. 아마 인기에 힘입어 방영 기간을 늘려서 한몫 단단히 챙기려고 한 게 아닐까.. 뭐 인정한다. 시즌4 1기에는 수많은 역경을 헤쳐온 라그나의 마지막 모든 것을 건 전투를 볼 수 있다. 비극 그 자체였던 롤로와의 관계가 청산되고 여러 인물들의 막이 하나 둘 힘겹게 내려가기 시작한다. 여러모로 역겨운 롤로. 저 수염을 모조리 잘라내고 싶다. 옷 입은 꼬라지도 진짜 꼴 보기 싫고 기슬라랑 잘되는 꼴도 두 눈 뜨고 못 보겠다. 형의 그늘 밑에서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한 롤로의 마음이 이해는 간다. 나도 둘째니까. 그렇다고 가족과 일족을 .. 2021. 6. 1. 21:37 ♥ [바이킹스, 시즌2] 드라마리뷰 히스토리 채널에서 방영하고트레비스 핌멜, 캐서린 윈닉, 알렉산더 루드윅 등이 연기한다. 시즌2부터는 본격적으로 라그나가 왕이 되어가는 모습과 잉글랜드 침공을 주로 다룬다. 라그나와 주변 인물들의 유대가 점점 깊어지고 흥미로운 캐릭터도 많이 등장하여 가장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시즌이라고 생각한다. 여전히 라그나는 멋지고, 라게타는 아름답다. 실드메이든인 라게타는 전설적인 전사로서 그 당시의 여성상을 보여주는 캐릭터다. 중세기의 대부분 나라에서 그랬듯이 여성의 지위는 말로 이루 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했음에도 바이킹들의 사회에서는 달랐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주체성과 행동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지금 시대의 여성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캐릭터랄까. 자신들의 입장에서 이교도라고 부르는 미개한 것들에.. 2021. 6. 1. 19:40 ♥ [바이킹스, 시즌1] 드라마리뷰 히스토리 채널에서 방영하고트레비스 핌멜, 캐서린 윈닉 등이 연기한다. 조승연 작가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드라마를 다루는 것을 보고 평생 본 적 없던 북유럽 전사들의 삶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시청을 시작했다. 2020년 여름방학에 정주행을 시작했고, 당시에 더위를 심하게 먹어서 계속 매스껍고 머리가 띵- 한 것이 도저히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였어서 시체처럼 누워 하루에 다섯 편 여섯 편씩 해치우곤 했었다. 한 병당 5천 원이나 하는 자양강장제를 먹어도 하루 종일 기운이 없었는데, 라그나가 린디스판 수도원을 처음 쳐들어갔을 때만큼은 마치 내가 바이킹이 된 것 마냥 몸에 힘이 넘쳤다. 그나마 바이킹스를 볼 때 끈질기고 질척거리는 더위의 아픔을 잊을 수 있었기 때문에 더 기억에 남는게.. 2021. 6. 1. 19:10 이전 1 다음